사회생활이었다/알바경험공유.7 생각 없이 갔던 첫 알바 면접 찐 후기 & 면접 준비 및 복장 [ 첫 알바 면접 후기 ]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을 앞둔 시기, 단짝이었던 친구가 혼자 하기는 무섭고 알 바같이 하자며 부탁해서, 뷔페 알바에 지원했었다. 아르바이트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'놀고 싶다'는 생각만 가득했었는데, 몇 년 동안 붙어 다니고 뭐든 같이 했던 친구의 부탁이어서 OK를 하고 알바 면접날 면접 장소 앞에서 만나기로 했다. 당시 내 모습. 이것보다 더 했음 알바에 정말 관심도 없었던 나는 아무 준비도 없이 상의는 구멍이 빵빵 뚫린 노출이 있는 옷에 청 반바지에 높은 힐을 신고 면접장소로 향했다. 면접 장소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친구의 모습을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. "와.. 큰일 났다.. " 당시 친구의 복장 차림친구는 흰 운동화에 검정 바지에 캐주얼한 재킷을 걸친 단.. 2024. 11. 13. 이전 1 2 다음 728x90